저는 사이비종교나 기타 도배글 같은 쓸데없는 글은 없어져야 한다는데는 저 분들과 입장이 같구요
다만 제가 바라는 점은 좀 더 프리하게 자유롭게 미스터리에 대한 글을 올리자 라는 겁니다
또 저 분들과 초반에 좀 티격태격 한것 때문에 앙금이 남아 계신분들이 저를 공격하시는 것도 있는데
그런 점은 제가 이해합니다 초반에 제가 잘 몰라서 그런거니까요

그리고 진짜 사과를 드립니다 제가 잘못한건데 사과 못할게 머가 있습니까
그리고 그 이후에 저는 그만 하려고 했고 이해했기 때문에 그냥 정상적으로 가려 했는데
또 시작을 하고 계속 보다 보니 안보이는 친목질이 보이길래 이렇게 까지 끌고 온 겁니다
저는 그만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만 잘했다고 생각은 안하구요
같이 잘못한게 있으니까 저 분들도 좀 내려놓으시라 이겁니다
저는 미스터리를 즐기러 온 사람이지 싸우러 온게 아니라고 계속 말씀드렸습니다
앞으로 이상한 글 안올린다고 계속 그랬는데 김가젤님이 계속 태클을 거셔서
이렇게 온 겁니다
그리고 그 분들 댓글에 매일 오시는 분들의 댓글의 추천수도 달리고
추종 분위기가 생기니 제가 김가젤님에게 대장이라는 호칭을 붙힌 거구요
그리고 그 분은 저격글만 여기서올리지 미스터리자료는 안올리시길래 자료 좀 올려주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 분도 글을 안지우길래
저도 글을 안지우고 계속 있고 저 분과 대화를 해봐야 먼가 답이 나올 것 같아서
나와서 대화 좀 합시다 하는데 안나오는 겁니다
좀 나와주세요 불씨는 키우신 분이 나와야지 왜 엄한 분들 화만 돋우십니까
김가젤님 추종자들이 진심 아니라면 굳이 저에게 태클을 거실 필요가 없어요
김가젤님 때문에 이렇게 다시 시작을 한거라니까요
그리고 님들이 또 말려 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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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가 원하는 부분들과 저 분들이 원하는 것이 과연 어디까지 서로 공존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일단 제가 지금 가장 원하는 건 이렇게 까지 일을 키운 김가젤님이 나와주셨으면 하는 겁니다

오늘 제가 가장 바라는 건 그겁니다

항상 저격글만 남기고 사라지시는데

나타나지를 않으십니다

여기 저에게 계속 댓글달러 오시는 분들이 김가젤님을 따르는 추종자들이 아니시라면

진짜 보이지 않는 친목질이 아니시라면 여기 안 올 이유가 없잖아요

정상적으로 대화를 하자 해도 안나오시는데요

댓글 다는게 끝났으니까 어떤 부분에 있어 글을 남겨야 한다면 글로 다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