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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쉽..
게시물ID : humorstory_3884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뒤는내얼굴
추천 : 0
조회수 : 34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7/05 22:01:52
내 입술은 그녀의 목덜미를 탐닉하기 시작했다.
 
"아.. 안돼.. 나 오늘 땀 많이 흘렸단 말야"
 
그 말을 못 들은 척 혀로 목덜미를 갖다 대어 맛 봤다.
 
맺혔던 땀이 느껴졌다.
 
짜다.
 
밥도둑이 여기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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