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효과' 사라지자 다시 200명대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8명 추가로 확인됐다. 빌딩, 음식점, 학원 등에서 집단감염이 속출했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18명 늘어난 3만5994명이다. 2660명이 격리돼 치료받고 있고 3만2891명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4211143473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