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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를 보기 전
'영우를 띠껍게 생각하는 권모술수'
'지금은 서로 티격태격하지만
같이 사건을 해결하면서
서로를 이해하며 좋은 라이벌이 되어줄거야'
5회를 보고 난 후
"이거 아주 그레이트 띱때끼였네!!!!!!"
영우한테 하는게 단순히 라이벌 견제를 떠나
선을 넘고 있음.
농구장에서 통화하면서 봉사활동 어쩌구 할때 진짜 피꺼솟ㅂㄷㅂㄷㅂㄷ
개인적으로 동그라미랑 러브라인 밀고 있었는데
너따위에게 그라미는 못준다ㅂㄷㅂㄷㅂㄷ
그런데 장변호사라는 사람이랑 통화하길래
장변호사가 누구지? 했는데
아마도
이때 나온 장승준 변호사인듯?
정변호사랑 사이 않좋아보이던데
권모술수는 아마 장승준이랑 붙으면서
완전히 빌런될 예정인듯
3회가 마음 찢어지는 에피소드였다면
이번 5회는 화나는 에피소드 인듯
그래도 봄날햇살님 덕분에 간신히 숨좀 돌렸음.
근데 예고보니까 오늘 6회도 눈물좀 뽑을 에피같던데ㅠㅠ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