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 전적작 영향이 없지 않지만 그 타령은 10회까지나 통하지 그 이후도 계속 시청률 25퍼센트 한번도 못나오면 더이상 전작 전전작 영향 타령은 못함
OTT로 시대 변화 탓을 하자니 정작 OTT 드라마 유행타기 시작할때 방영된 것은 신사와 아가씨도 마찬가지인데 시청률 잘만 나왔음.
현재는 아름다워부터 3연속 공통점 - 주말드라마 처음 집필하는 작가
각종 커뮤니티에서 주말드라마 25~30회로 분량 줄여야한다는 이야기가 삼남매가 용감하게때부터 나오고 있는데 아무 이유없이 나오는게 아님.
주말드라마 소재가 거기서 거기인데 작가들이 똑같은 소재를 가지고 재미있게 쓰는냐 질질 끌면서 노답으로 쓰느냐에 따라 시청률이 달라짐
(삼남매만 봐도 다른 데서 계속 써먹는 유전자 검사 및 출생의 비밀 똑같이 나오는데 유전자 검사로만 두달을 끌어버리는 답답한 전개로 혹평 기사까지 나옴)
(현재는 아름다워는 빌런이 없다고 입양 하나가지고 억지 갈등 유발 , 삼남매는 빌런이 계속 늘어나고 한명만 중간에 처단하고 나머지 빌런은 마지막회에에
대충 처단하는 척만 하다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