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부천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주간보호센터 관련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당초 해당 센터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61명으로 집계됐으나 지난 24일 방역당국의 역학조사에서 1명이 이 센터 접촉자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