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기억은 나지 않는데 꿈에서 누군가에게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물었습니다
그러니 tv가 나오면서 죽으면 마치 tv가 꺼진것처럼 새까맣게 아무것도 없는 화면처럼 된다는군요
그러면서 영혼과 의식 이랬나?어떤 두가지가 지구밖으로 튕겨져 가면서 각각 원의 형태로 태양계인지 우주인지 모르겠지만 머릿속의 화면에서는 지구 출발점으로 둥글게 원을 그리는 두가지의 무언가가 보이더군요
수많은 시간이 지나 그게 다시 만나는 순간 빛을 보면서 환생을 한다고 하며 꿈이 끝났습니다
참 묘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