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보선 뒤바뀐 '캐치프레이즈'
'종북세력의 핵심을 깨는 선거' 대 '국민의 지갑을 지키는 선거'.
4·29 보궐선거를 앞둔 여야의 캐치 프레이즈가 19일 공개됐다. 여당이 '심판론'을, 반대로 야당이 '능력론'을 들고 나온 점이 눈에 띤다.
이번 보궐선거는 수도권 3곳(서울 관악을, 인천 서·강화을, 경기 성남 중원)과 호남 1곳(광구 서을)에서 치러진다.
출처: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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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뒷전 종북타령 하겠다는 새누리
밑바닥 다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