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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미스테리한 바알베크 신전의 거대한 돌
게시물ID : mystery_58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스테리홀릭
추천 : 12/5
조회수 : 749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4/26 15:54:11

 
레바논에 있는 바알베크 신전의 엄청난 크기의 돌 입니다
3.5m x 3.5m x 17cm의 크기에 무게는 약1200톤으로 추정 됩니다
당시 솔로몬왕 시대에 저런 엄청난 돌을 어떻게 재단하여 옮겼으며 건축물로 쌓아 올렸는지 아직도 미스테리 합니다
참고로 이집트 기자피라미드의 가장 큰 돌은 약 50톤 정도라고 합니다
 
                                  1e1e.jpg
                                                          [사람의 크기로 가히 그 돌의 규모를 짐작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vcxv.jpg
 
                                                  qww.jpg
                                   23r23r.jpg
 
 
 
                아래 피라미드 관련 글 댓글 중 향기없는 바람님이 말씀하신 피라미드 시멘트 공법을 보고
                     흥미가 생겨 검색해 봤는데 이런 자료가 있더군요 그래서 가져 와 봤습니다
 
 
 
                                      MIT에서 피라미드는 콘크리트로 제작 되었다는 가설 제시
 
             
 
             레바논에 있는 바일베크 신전의 경우나, 이집트 피라미드의 경우에나 엄청난 규모의 돌[조각]에 우선 그 신비로움을 자아낸다.
          
           이집트 피라미드가 콘크리트로 만들어졌을 것이라는 추측과 새로운 학설을 내세워 고고학의 새로운 바람을 잠시 일으킨적이 있다.
                                            111.jpg
 
미국 MIT의 린 홉스 교수[재료 공학]는 이집트 피라미드가 콘크리트로 제작되었다는 가설을 제시하고 있다.
 
홉스 교수는 보스턴 글로브와의 인터뷰에서 채석장에 돌을 깎아 사용한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합성 물질을 이용해 2톤이 넘는 대형 벽돌들을 만들어 피라미드를 세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대 이집트인들이 건설 현장에서 일종의 콘크리트를 이용했을 것 이라는 주장은 1930년대부터 간간이 제시되어 왔지만 증명 작업을 거치지 못해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홉스 교수는 학생들과 함께 소형 '콘크리트 피라미드' 를 지어 올리고 있다.
 
90% 이상의 건자재는 잘 부서지고 물에 담그면 침전물과 쉽게 분리되는 이집트 석회암이었을 것이며, 여기에 규토, 고령석 혹은 석회 등으로 만든 접합성 물질이 이용 되었을 것으로 홉시 교수는 추정한다.
 
'피라미드를 세우기 위해 거대한 돌을 채석장에서 깎아 옮기는 것이 과연 가능 했을까?' 오랫동안 지속된 의문이었다.
'콘크리트 가설' 은 또 하나의 유력한 설명 방식으로 부상 할 전망이라고 해외 언론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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