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이름하야...혁...
일본이름은 모르겠네요...
알기로는 일본보다 우리나라에서 더인기를 끌었던 만화였는데..
처음에야..저도 애들이다보니..와 1호머찌다 건진짜 따봉이다~~막이러고..
아오 저검댕이는뭐야..
맨날 임무중에 돌발행동이나하고 건이 미사일소라하면 안되 왜 내가왜~!!
막딴지걸고그래서 싫었는데..
이야기가 진행되다보니..
출생배경같은것도나오고..
설정을보니..
콘돌 조(혁)/G-2호: 18세. 본명은 조 아사쿠라. 일본계 이탈리아인이다.
신장 185cm, 체중 60kg(헐스펙보소..)
멤버 중에서 제일 어른스러워지고 있고 분별없으며 잘 빈정거리는 사람이다.
켄(건)과 무엇인가 대립하는 것이 많으나(특히 버드 미사일의 발사에 관해서), 서로의 힘은 서로 인정하고 있다.
또, 잘 빈정거리는 사람이라고 해도 성격은 밝고, 교제는 좋다.
개랙터 대원(아버지 주세페 아사쿠사, 어머니 카테리나 아사쿠라 부부)의 아이로서 태어나지만, 조직에서 도망치기로 시도한 그들은 개랙터에 살해되고, 자신은 난부 박사에 의해 살 수 있었던 과거가 있다.
평상시는 레이서다. 변신 후의 무기는 날개 장도칼과 와이어탄, 신호탄 등 여러가지 종류의 총알을 쏠 수 있는 권총, 에어 암이다.
와...가정형편봐..1호랑4호는 고아원출신인걸로아는데..
그래도 눈앞에서 아빠엄마 다죽는거보다야..
그리고 무었보다 이녀석이 멋있는건..
나중에가면 사이보그로 개조되는데..그거때문에 자기 정체성혼란이와서 엄청고민함..진짜 고민정도가 아니라 고뇌?
어린마음에도 얘가 막힘들어하는게 엄청보여서 안쓰럽고..
근데 얘내 필살기가 불새어택인가??
그거하면 애들다 체력이 간당간당해저서 빌빌대는데 얘는 자기는 싸이보그라 애들 다케어해주고
나중에 심지어 애들다도망가라고 하고 지가 총알받이 할때는 진짜 마음이..ㅠㅠ
암튼 인생최초 최고로 주인공이외에 2인자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게 해준 케릭터였습니다.ㅋ
참고로 18살이래요...
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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