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 "이상 반응 관리 강화..중증 환자엔 치료비 부담 경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3일 차인 6일. 몸 상태를 묻는 '국민비서'의 문자로 아침이 시작됐다.
해당 문자는 "접종 후 Δ39도 이상의 고열 Δ두드러기나 발진, 얼굴이나 손부기 등과 같은 알레르기 반응 Δ접종 부위 통증, 발열, 피로, 근육통 등의 이상 반응이 나타나 일상생활을 방해받으신다면,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보세요"라고 안내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506105356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