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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화성 행성에 관한 여러가지 자료들
게시물ID :
mystery_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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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미스테리홀릭
★
추천 :
7
/
11
조회수 :
6763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5/04/28 15:23:04
전에 귀여운? 화성 오리 한번 올렸던 적이 있었는데 이번엔 제대로 갑니다
좀 자료가 많습니다 이런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심심하실때 과자 음료수 사다가 드시면서 보세요
자 시작해 볼까요? ^^
40억년 전 화성의 모습
[화성 물 흔적 발견] NASA 화성 물 흔적 발견 화성 표면 소금물
태양계의 행성 중 화성은 지구로부터 가장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행성으로 영화나 소설에도 자주 등장합니다. 또한
지구와 가까이에 있고,
생명체나 외계인이 살 수 도 있을 가능성이 가장 높기
때문에 신비의 행성이기도 한데요.
'제2의 지구'라고도 불릴만큼 화성에 대한 탐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화성에 물이 발견되어 이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화성에 물 흔적 발견에 대한 언론 보도
미항공우주국(NASA)에서는 화성 표면 탐사로봇 오퍼튜니티가 화성의 새로운 장소에서 수년 전에 흘렀거나 스며나온 따뜻한 물의 증거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NASA는
'
화성의 평균 온도가 낮기 때문에 낮은 소금물이 흐르고 있을 것'이라는
주장
을 해왔는데요. 이에 대한 증거를 찾은 것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물의 흔적이 보이는 화성의 모습
화성 물 흔적 발견 사진
예상 수명을 훨씬 넘긴 오퍼튜니티호는 지름이 20km가 넘는 암석에서
아연과 브롬의 농도가 유난히 높은 것을 발견 했고, 이것들은 더운 물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원소인데요. 이 원소들의 발견은 물의 존재를 확신시켜 주는 것입니다.
화성탐사 로봇 '오퍼튜니티호'
화상탐사 로봇 '스피리트호'가 기록한 화성의 지표면 모습
오퍼튜니티와 쌍둥이 로봇 스피리트는 2004년 1월 부터 화성에 착륙해 물을 찾기 위한 탐사를 시작해왔는데요. 고대 화성은 생각보다 따뜻하고 물이 많은 곳이었다는 많은 증거와 흔적을 찾아내고 있었습니다.
MRO가 촬영한 화성 탐사 모습(오퍼튜니티호가 보입니다)
그러던 중 지난 2007년에 스피리트는 착륙지 부근에서 고대 열수계의 증거를 처음 발견했던 것이었죠. 그리고
NASA는
오퍼튜니티가
이번에 발견한
자료를 해석중이지만 아연 성분이 많은 암석으로 보아
이번에도 열수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여름-겨울따라 소금물의 흔적이 있는 화성
게다가 MRO(화상탐사위성)의 관찰 결과에 의하면
이 화성의 소금물은 계절에 따라 반복적으로
흐르고 있었는데요.
지난해 9월에 새로운 연구로 나왔던 '화성의 생명체 구성물질 존재'에 따라 지구 생명체 이외에 다른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더 높게 만들어 준 것입니다.
수 많은 궁금증을 안고 있는 미스테리한 행성 화성은 하나씩 그 신비가 벗겨지고 있는데요.
언젠가는 영화처럼 우주선을 타고 화성으로 여행가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
다.^.^
화성의 빌딩일까? 화성의 암석일까??
화성에 공기와 물이 존재하며 나사가 은폐하고 있다는 주장들은 많이 봐왔지만 공룡 화석이라니...
사실이라면 몇 십만년 전 지구와 화성은 분명 연관이 있을 것 같네요
화성에서 발견됐고 나사가 은폐한다는 자료 중에는 공룡화석 뿐 아니라 건축물 피라미드 두개골 동전까지 지구 문명의 것과 너무 흡사합니다
구글어스로 찿아낸 화성의 미스테리 사진 ( 바다.눈. 생명체 )
화성. 출입구 같기도하고 동그란 물체가 있던 자리 같기도함.
화성.눈 쌓인 땅 위에 무엇인가 있던 자리 같아요.
화성에 흐르는 물의 모습 (잔잔한 물결도 보임
제가 가장 충격적으로 본 사진입니다. 높은부분의 흙을 갈가먹은 검은 생명체. 분명 자연현상은아님.
(검은 물체를 확대해보세요) 분명 지금도살아있는 생명체 입니다.
지구가 아님.화성의 푸른 물과 바위의 모습
화성의 지층. 중간의 쌓인눈 윗쪽 부분에 확대해보면 자연현상 같기도하지만 누군가 만든 다리 같기도 합니다.
화성의 식물 입니다
밑의 사진은 너무나 확실한 화성의 식물류 입니다.
화성의 생명체에 대해 NASA가 숨기고 있는 비밀
스핑크스 미스테리, 외계문명 유산
18세기 말
나폴레웅과 그의 부대는 이집트 기자 사막에 묻힌
거대한 기묘한 두상을 발견하였다.
그것은 거대한 머리두상 만이 모래 밖으로 나와 있었다.
이것이 이집트 고대 유적
스핑크스
였다.
후에 계속된 발굴로
높이가 20미터, 폭14미터, 길이가 대략 70미터 이르는
고대 기록자들이 묘사한 모습이 드러났다.
스핑크스는 머리는 인간, 몸은 사자 모습
신령한 짐승(신수
神獸)으로 알려진 석상이다.
이에대해 고고학자들은
스핑크스 석상 두발 사이에서 발견된
석비에서 '카프라'라는 상형문자가 발견되고,
인근 신전의 카프라 왕의 석상 모습이
기자 스핑크스와 닮았다는 증거로
카프라 왕(기원전 2500년전)의 건축물로 추정하였다.
하지만 그 근거로 내세운 위 주장들은
설득력이 약해 많은 반론들과 이설들이 나타났다.
먼저, 발견된 '카프라'라는 단어는
여러 곳들에서 발견되고 있어, 그 단어가 있다해서
카르라 시대라고 할수 없다는 것이다.
또한 유력한 증거로 삼는 카프라 왕의 모습과 닮았다는 주장도
억지스럽게 들리고 있다.
이 관해 1994년 미국 전문 초상화 연구자에의하면
그 모습은 다양하게 나올수 있음을 증명하엿다.
즉, 유명 영화 배우 아놀드 슈왈츠제너거 모습도
그 주장되로 라면, 스핑크스 머리 모습과 닮을수 잇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건축 연대 기원전 2500년도 많은 이견들이 나오고 있다.
가장 의문이 되고 있는 것은 스핑크스 석상에 나타난 침식흔이다.
그런데, 그것이 모래바람이나 풍화에의한
침식흔보다 물에의한 침식으로 보여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일부 연구자들은
이 지대가 1만년 전까지 스핑크스 석상이 잠길정도
큰 비가 내린 적이 없다는 사실을 주목하고,
기원전 1만5천년-1만년에 마지막 빙하기 시대
빙하가 녹으면서 이 지대에 홍수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되엇다.
그렇다면 그 스핑크스 건축 시기는
최소 1만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그러면 어떻게 거의 1만년전 시대 이런 건축물이 나타날수 있을가?
이에대해 초고대 문명 지지자들은
고대 아틀란티스등 문명들이 1만년전-1만5천년전
대재앙과 대홍수 등으로 사라진 것과 연관설을 주장하였다.
즉, 스핑크스나 대 피라미드는 그런 초고대 문명의
유산이란 것이다.
또 하나 이 관련 흥미로운 이야기는
현대의 대예언가로 알려진 미국의 심령술자
'에드가 케이시'는 그의 리딩(reading) 예언에서
초고대 비밀 지식이 3대 비밀 장소에 숨겨져 있다고 한 것,.
그런데, 그 3대 장소가
기자의 스핑크스 발, 바하마 제도 파사데나
그리고 마야 유적인 '피에드라스 네그라스'였다.
사실, 고대 비빌 지식이 스핑크스 어딘가에
숨겨져 있다는 믿음은
고대 그리스에서 로마, 그리고 현대에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믿어져 왔다.
이 관련 '신의 지문'저자 그레이엄 핸콕은
기자의 대 스핑크스의 석상 안이 공동임을 주목하고
그 곳 어느 곳이 숨겨진 장소가 아닌가 추정하였다.
하지만, 이집트 관리국는 이에대한 보다 정확한 조사를
허가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특히 외부 연구자들에게)
그리고, 고대 우주비행사 주장자들은
이 대 스핑크스를 기자의 대피라미드와 함께
고대 방문한 외계 지적생명체가 건설한 것으로 보았다.
그런데, 이 관련 가장 흥미로운 주장은
1991년 이후 나온 것으로
화성의
인면암
(더 페이스face)과 이집트 유적 스핑크스
연관설이다.
현대 최대 미스테리 화성 인면암(1976년6월 공개)
이 화성의 인면암 미스테리는 후에 다시 다루겠지만,
이는 1976년 6월 미국 나사(NASA)의 화성 탐사 바이킹호가
놀라운 사진을 보냈는데,
그것이 후에 놀라의 대상이 된 '인간의 얼굴 모습'을
한 거대한 인공물 같은 것이 찍힌 것이었다.
이에대해 논란이 일자
나사는 즉시 이 사진은 '빛과 그림자'에의한 현상일뿐
발표하엿다.
그러나, 이후 나사에 관련한 연구자들(디피에트로, 몰리나)이
숨겨진 사실을 폭로하면서
다시 세상을 들 끓게 하였다.
그런데, 이에대해 흥미로운 주장은
그 화성 인면암 이 지구의 스핑크스의
인상과 닮았다는 것이다.
이 관한 연구가 더욱 진행되면서
놀라운 주장들이 나오고 있는데,
그 중 하나는
화성의 인면암과 지구 스핑크스가
공통된 원칙으로 건설되었다는 것이다.
예로, 황금비율, 원주율 '
파이
(π), 루트 등
이에대해 적극적인 자들은
주로 우주 고대문명설 지지자들이다.
그들이 주장하는 가장 흥미로운 것은
이 화성의 인면암을 컴퓨터 그래픽 기술로
그 모습을 좌우 반전, 합성해 보자,
한쪽 면에는 인간 얼굴상이
다른 면에는 사자와 같은 모습이 나타난 것이다.
즉, 인면암은
인간의 얼굴과 사자 동물의 모습을 합성한 것으로,
기자의 스핑크스와 연관되 보인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스핑크스는 인간과 사자의 모습인 것이다.
또한 스핑크스의 고대 이집트 호칭은
'호르-엠-아케트' 였는데,
호르는 매의 신인 호르수를 가리키며
수평선상 호르수 라는 의미라고 한다.
그런데, 그 호르는 얼굴이란 뜻을 갖기도 한다고 한다.
이에 스핑크스는 수평선의 얼굴로 해석될수도 있다는 것이다.
주; 일부 책에선 아케트를 지평선으로 해석하고 있다.
스핑크스-수평선상 얼굴-화성 인면암
이렇게 어떤 연관성이 있다고
그들은(우주 고대문명설) 주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초고대 화성에 그 인면암을 건축한
건설자가 지구에도 고대 이집트에
스핑크스를 건조한 것일가?
그러면, 그 목적은 무엇일가?
그리고 화성에도 초고대(지구연대로)에는
문명이 있었다는 것일가?
첨단 과학기술이 더욱 발달되 그 관련 조사연구가 진척될수록
의문에대한 해결보다는
오히려 의문과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1998년 나사 공개 사진(화성 인면암)
미우주항공국(NASA)는 이에대한 논란이 일자,
1998년 다시 화성 탐사선이 찍은
사진을 공개했는데, 거기엔 위의 인면암이 보이지 않았다.
나사는 "빛과 그림자 형상이었을 뿐"이라 발표하엿다.
그런데, 그 공개 사진에서 조작흔적이 발견되었고
또한 그 사진에서 나타난 아래 선반이 인공구조물처럼
보여 더욱 논란이 일게 되엇다.
이어 2001년 다시 더욱 정밀한 그 곳 사진이 보내졌는데,
그 사진에서 나타난 것은
아니러니 하게도 앞서 1976년 사진에 나타난 인면상이
이후 1998년 사라졌다가
2001년 사진에서 다시 조금 나타나 보였다는 것이다.
이에 나사에 대한 음모론들이 더욱 들끊게 되었다.
유럽 스페이스 국에의한 2006년9월 공개된 인면암 사진
그게 사실이라면 '나사'는 왜
그것을 숨기려 하는 것일가?
그에대해 또 다른 음모론들이 나타나게 된 것이다.
심지어, 이 관련 종교적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화성에 우주정거장이 있다?
[스팟TV] 화성에 우주정거장이 있다?
데이비드 마틴스라는 미국의 아마추어 우주비행사가 구글 화성 지도( 71°49'20.22"N 29°33'6.41"W)에 이상한 물체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구글 화성지도에서 이 물체를 찾아 들어가는 동영상을 유투브에 올려 전세계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마틴스가 발견한 하얀 구조물 표면에는 화성의 산악지대나 다른 지형물과 달리 파랑·빨강 띠들이 칠해져 있다. 하얀 구조물의 크기를 측량해본 결과 길이 213m, 폭 45.7m에 이른다.
이를 '바이오스테이션 알파'로 명명한 마틴스는 "하나의 대형 실린더처럼 혹은 여러 실린더를 이어 만든 것처럼 보이는 구조물은 발전소 아니면 생물학 용기, 그것도 아니면 격납고로 보인다" 며 "무기가 아니기를 바랄 뿐"이라고 덧붙였다.
화성탐사 로봇 큐리어시티
위 공룡화석 관련 영상에 나오는 것 같군요
화성의 미스테리한 사진들
미국의 3세대 화성 탐사로봇인 ‘큐리오시티(Curiosity)’가약 8개월 반 동안5억 7000만km를
항해한 끝에 무사히 화성에 안착했다는 소식이 들리며 다시 화성이라는 별에 관심이 집중되
고 있는 것 같군요.이에 그동안 (이런 쪽에 관심이 많으셨던 분들께서는 한번쯤 보셨겠지만)
우리에게 잘 알려진화성의 미스테리한 사진들 좀 모아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화성의 비밀 도시(?) 모습과 지하로 연결되는듯한 출입구
화성에 우주정거장이 있다?
[스팟TV] 화성에 우주정거장이 있다?
데이비드 마틴스라는 미국의 아마추어 우주비행사가 구글 화성 지도( 71°49'20.22"N 29°33'6.41"W)에 이상한 물체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구글 화성지도에서 이 물체를 찾아 들어가는 동영상을 유투브에 올려 전세계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마틴스가 발견한 하얀 구조물 표면에는 화성의 산악지대나 다른 지형물과 달리 파랑·빨강 띠들이 칠해져 있다. 하얀 구조물의 크기를 측량해본 결과 길이 213m, 폭 45.7m에 이른다.
이를 '바이오스테이션 알파'로 명명한 마틴스는 "하나의 대형 실린더처럼 혹은 여러 실린더를 이어 만든 것처럼 보이는 구조물은 발전소 아니면 생물학 용기, 그것도 아니면 격납고로 보인다" 며 "무기가 아니기를 바랄 뿐"이라고 덧붙였다.
화성탐사 로봇 큐리어시티
위 공룡화석 관련 영상에 나오는 것 같군요
화성의 미스테리한 사진들
미국의 3세대 화성 탐사로봇인 ‘큐리오시티(Curiosity)’가약 8개월 반 동안5억 7000만km를
항해한 끝에 무사히 화성에 안착했다는 소식이 들리며 다시 화성이라는 별에 관심이 집중되
고 있는 것 같군요.이에 그동안 (이런 쪽에 관심이 많으셨던 분들께서는 한번쯤 보셨겠지만)
우리에게 잘 알려진화성의 미스테리한 사진들 좀 모아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화성의 비밀 도시(?) 모습과 지하로 연결되는듯한 출입구
화성에 우주정거장이 있다?
[스팟TV] 화성에 우주정거장이 있다?
데이비드 마틴스라는 미국의 아마추어 우주비행사가 구글 화성 지도( 71°49'20.22"N 29°33'6.41"W)에 이상한 물체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구글 화성지도에서 이 물체를 찾아 들어가는 동영상을 유투브에 올려 전세계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마틴스가 발견한 하얀 구조물 표면에는 화성의 산악지대나 다른 지형물과 달리 파랑·빨강 띠들이 칠해져 있다. 하얀 구조물의 크기를 측량해본 결과 길이 213m, 폭 45.7m에 이른다.
이를 '바이오스테이션 알파'로 명명한 마틴스는 "하나의 대형 실린더처럼 혹은 여러 실린더를 이어 만든 것처럼 보이는 구조물은 발전소 아니면 생물학 용기, 그것도 아니면 격납고로 보인다" 며 "무기가 아니기를 바랄 뿐"이라고 덧붙였다.
화성탐사 로봇 큐리어시티
위 공룡화석 관련 영상에 나오는 것 같군요
화성의 미스테리한 사진들
미국의 3세대 화성 탐사로봇인 ‘큐리오시티(Curiosity)’가약 8개월 반 동안5억 7000만km를
항해한 끝에 무사히 화성에 안착했다는 소식이 들리며 다시 화성이라는 별에 관심이 집중되
고 있는 것 같군요.이에 그동안 (이런 쪽에 관심이 많으셨던 분들께서는 한번쯤 보셨겠지만)
우리에게 잘 알려진화성의 미스테리한 사진들 좀 모아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화성의 비밀 도시(?) 모습과 지하로 연결되는듯한 출입구
화성에 우주정거장이 있다?
[스팟TV] 화성에 우주정거장이 있다?
데이비드 마틴스라는 미국의 아마추어 우주비행사가 구글 화성 지도( 71°49'20.22"N 29°33'6.41"W)에 이상한 물체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구글 화성지도에서 이 물체를 찾아 들어가는 동영상을 유투브에 올려 전세계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마틴스가 발견한 하얀 구조물 표면에는 화성의 산악지대나 다른 지형물과 달리 파랑·빨강 띠들이 칠해져 있다. 하얀 구조물의 크기를 측량해본 결과 길이 213m, 폭 45.7m에 이른다.
이를 '바이오스테이션 알파'로 명명한 마틴스는 "하나의 대형 실린더처럼 혹은 여러 실린더를 이어 만든 것처럼 보이는 구조물은 발전소 아니면 생물학 용기, 그것도 아니면 격납고로 보인다" 며 "무기가 아니기를 바랄 뿐"이라고 덧붙였다.
화성탐사 로봇 큐리어시티
위 공룡화석 관련 영상에 나오는 것 같군요
화성의 미스테리한 사진들
미국의 3세대 화성 탐사로봇인 ‘큐리오시티(Curiosity)’가약 8개월 반 동안5억 7000만km를
항해한 끝에 무사히 화성에 안착했다는 소식이 들리며 다시 화성이라는 별에 관심이 집중되
고 있는 것 같군요.이에 그동안 (이런 쪽에 관심이 많으셨던 분들께서는 한번쯤 보셨겠지만)
우리에게 잘 알려진화성의 미스테리한 사진들 좀 모아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화성의 비밀 도시(?) 모습과 지하로 연결되는듯한 출입구
인공적으로 건설된 것 같은 구조물
화성의 대형 구멍
이집트 스핑크스와 흡사한 인공 구조물
외계인 기지??
화성 바위에서 찾은 글자
다 아는 원본 입니다 바위가 좀 정교하게 깨진 것 같아서 정밀하게 찾아 본 겁니다
약간 하얀 돌출이 보입니다
확대 해 보면 이상해 집니다
언듯 보면 지나칠 수 있지만 자세히 보면 양각으로 윤곽이 뚜렷합니다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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