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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pecialforce_5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7월5일
추천 : 2
조회수 : 69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7/05 00:48:18
아 오늘 머리깎음..
처음가는데서 했는데, 언제나 머리 자를때마다 느끼는건데 미용실 거울은 뭐가 다른듯 ㅡㅡ
막 자르고 왁스칠까지 해줘가지고 거울보니까 헐 조낸 잘생겼네 내가 이정도까지였나? 싶어가지고 룰루랄라 나와서 집에왔는데, 머리 다시 감고 말리고나니 뭔 빙구가 따로없네
앞으로 2주는 모자와 결합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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