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하다 이젠 뭔 유치원생같은 애가 짧은 치마 입고 꿀렁거리면서
몸팔이 여자 비제이들 흉내를 내고 있네요. 진짜 징그럽고 혐오스러움.
애 자체가 혐오스럽다는게 아니라 꼬맹이가 이런걸 너무나 쉽게 보고 배울수 있는 환경자체가 말이죠.
남자 꼬맹이가 BJ철x같은 말투 따라하면서 술마시는 흉내내고 욕질을 하지 않나. 세상이 미쳐돌아가는듯.
제대로 된 가정교육에서 시작되는 자연스러운 행동양식이 애들한테 필요한데 요즘애들은 그런것들을
부모보다는 인터넷환경에서 많이 보다보니 부작용이 많은것 같습니다.
인터넷도 인터넷이지만 일제의 문화말살정책 이후 뭐랄까..사고와 행동의 뿌리,근간같은 것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