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특검, "세월호 참사 7년.. 기억은 현재 진행형"
"증거가 가리키는 대로 따라가면 진실 도달할 것"
특검 출범 후 첫 공식 일정은 세월호 유가족 면담
[헤럴드경제=박상현 기자] 세월호 침몰 관련 증거자료 조작·은폐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이 세월호 유가족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공식 활동에 나섰다. 특검은 세월호 내 폐쇄회로(CC)TV 조작 의혹과 DVR(영상녹화장치) 수거 과정을 들여다 볼 예정이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5151944553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