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3일 수사 착수..60일 이내 공소제기 여부 결정해야
대통령 승인 얻어 한 차례 30일까지 연장 가능
(서울=뉴스1) 류석우 기자 = 세월호참사 당시 폐쇄회로(CC)TV 영상이 담긴 저장장치(DVR) 조작 의혹을 규명할 이현주 특별검사(사법연수원 22기)팀이 수사 기간 연장을 신청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세월호 특검은 이날 청와대에 활동 기간 연장을 신청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6301942372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