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저녁 '유가족 초청 간담회' .. "9번 수사, 특검이 면죄부 된 이유?"
[윤성효 기자]
▲ 세월호 유가족 초청 간담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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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가족협회대외협력부장을 맡고 있는 단원고 고(故) 김시연 학생의 어머니인 윤경희씨와 고 오준영 학생의 부모인 오홍진·임영애씨가 함께 한다.
세진모는 "어느덧 세월호 참사가 7년을 넘겼고 세월호 진상규명을 약속하며 출범한 문재인정부의 임기는 겨우 몇 개월만을 남겨두고 있다"고 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102708540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