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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피임 성교육은 성폭행을 부추길 수 있다.
게시물ID : society_58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통시민
추천 : 4
조회수 : 112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07/07 0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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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오~ 학생 여러분, 콘돔이 왜 필요합니까? 그런거 필요 없습니다. 그냥 포르노 보면서 노콘질싸 하세요. 임신하면 어때요 낙태하면 되지. 낙태는 합법이에요, 합법!

옛날에는 한국에서 콘돔을 만드는 회사가 없어서 수입품만 쓰던 시절이 있었어요. 근데 그것도 처음에는 “성생활이 문란해져서 안 된다”는 이유로 콘돔 수입을 국가에서 금지하던 시절이 있었어요. 그러다 세월이 지나서 결국 수입이 허가가 나왔어요.

그럼 콘돔도 없는데 피임은 어떻게 했을까요? 당연히 못했지요. 그래서 자식들을 많이 낳았어요. 많이 낳으니까 낙태도 많이 했어요. 자식이 많다 보니 키우기가 너무 힘들고, 더 이상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막둥이는 낙태를 했었지요. 옛날에 자식 3~4명 이상 낳은 여자치고 낙태한번 안 해본 사람 없다는 말도 있었어요. 그건 쪼끔 과장된 말이긴 하지만, 낙태가 암암리에 많이 행해진 건 사실이에요.

여고생이 임신도 하고 낙태도 해야 돈이 나옵니다. 여성가족부와 여성단체에 돈이 나온다고요, 세금! 이게 다 여러분 덕분입니다. 덕분에 호의호식 하면서 잘 살아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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