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후 양성 판정, 15일 항공편으로 유해 국내 송환..회사내서 "안이한 대응 " 불만 나와
오리온에서 인도 공장으로 출장을 보낸 직원 1명이 최근 현지에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망 후 코로나19(COVID-19)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오리온 내부에서는 인도의 위중한 코로나19 확산상황을 고려, 보다 적극적으로 직원안전 조치에 나서야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518073002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