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규명 수사기관·특별조사기구 자율에 맡겨..진상규명 한계
국가기록물 공개결의 10만 동의청원에도 1년쨰 답보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세월호 유가족단체들이 문재인 정부 5년이 지났지만 세월호참사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 정책 공약 이행은 여전히 미진하다고 평가했다.
4·16 재단과 4·16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등 단체들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동교동 다리 소극장에서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종합 보고대회를 열고 문재인 정부의 5년간 진상규명 활동에 이같이 발표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1208172515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