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요약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등 참석
[안산=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도교육청 직속기관인 4.16민주시민교육원은 오는 20일 교육부와 함께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을 떠올리기 위한 '기억패 수여식'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당시 세월호 침몰로 안타깝게 숨진 단원고 학생 250명의 꿈과 이름을 기억하기 위해 제작된 기억패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1219113153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