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 앵커 ▶
다음 달이면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8주기를 맞습니다.
당시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의 어머니들이, 아이들을 그리워하며 만든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차현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