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강조하는건 끝까지 실속 알맹이는 없는 철학인데도 그냥 듣기좋은 개소리들만 겉으로 강조만함
그러니 사람들이 그걸 따를리가 있나.
씨발 말은 쉽고 말은 항상 아름다운거지
계속 젊은 사람들 입장에서는 괴리가 끝없이 생길거임.
왜냐하면 아무리 씨발 빛좋은 개살구식 개소리를 삶에 대입해봐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하나안되는거야.
그냥 무슨 '열심히 공부해야한다' 이런 정말 단편적인 말 중에서도 가장 단편적인 말만 강조해서 조언해놓고
자기가 무슨 대단한 인생의 깊은 철학을 전수한것인양.
구체적인 지침이 있어야 되는데 그딴건없고 그냥 일단은 노예생활 열심히 하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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