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ㅡㅠ 헤어졌음
orz.....
이게 중요한게 아니지....
이젠 여친이 없으니 음슴체!!(해보고 싶었음 ㅋㅋ)
본인은 술을 못함..
술을 많이 마셔도 금방 멀쩡해지는
사람이 있고 나처럼 한잔에 3일간
골골하는 사람도 있음
그래도 치킨을 먹으면 맥주가 땡기지 않음?!
그래서 무알콜맥주를 마심
처음으로..
외팅거맥주
독일맥주 점유률 1위라고 함
마케팅자료에 의하면 맥주와 무알콜맥주는
재료는 같지만 알콜 유•무만 틀리다고
하는데 엊그제 마셔본 느낌은
뭐~ 그럭저럭?!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음
탄산은 좀 부족하지만 탄산에 민감한
사람들에겐 좋음
다음은 바바리아 애플몰트
이건 맥주말고 KGB나 MG스피릿같은
과실보드카를 마셨던 사람들을 노린것같음
그냥 음료수임 미각이 예민한 사람은
끝맛으로 무알콜특유의 몰트맛이
느껴질 수 있음 (난 느껴짐)
사과맛 레몬맛 레귤러 3가지타입임
이번엔 국산 하이트제로
100% 유럽산호프로 완성된 상쾌한
풍미 그대로라고 써있는데
탄산은 끝내줌!!
끝임 ㅡㅡ;;;
원래 맥주 자체에 힘이 없는데 여기에
알콜을 뺏으니 어떻겠음?!
맛없음 ㅡㅡ
여태껏 마셔본 무알콜 중 최악임!!
그 바로 위는 산미구엘무알콜
마지막으로 에딩거
저마트 및 홈더하기에서 2200원에
판매하는 독일산 무알콜맥주 에딩거
맛있음
진짜 맥주맛이 나는데 무알콜임
맥주는 마시고픈데 사정상 못마신다면
추천함!!
이로써 비교끝!!
기도나 기원을 할 때 진실한 마음이
담기면 이뤄진다 했음
진심을 담아 기도하면 생길꺼임...
무좀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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