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나무 위로 향한 인도 청년의 사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9일 타임즈오브인디아 등 외신들은 인도 텔랑가나주에 사는 청년 시바 씨의 아찔한 격리 생활에 대해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