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만 했다하면 미화하고 동정하고 베르테르 효과 남기고
어리숙한 사람들도 그 미화된 행위를 보면서 그게 멋진줄 착각하고 따라서 자살 하게 한다.
특히 연예인들 방송에 처 기어나와서 자기가 과거에 자살시도 경험있다 이딴식의 썰 푸는거는 진짜로
자살은 안했어도 찾아가서 죽이고 싶더라.
티비 전세낸것도 아니고 어린 애들도 다 볼텐데 왜 그렇게 자기 연민가지고 자살 얘기하는거를 왜 그렇게 좋아햐냐.
위로 받고싶으면 조용히 티비 카메라 아닌 곳에서 자기들끼리 잘 아는 사람들끼리만 터놓으면 되지
굳이 진짜 카메라 앞에서 나 자살시도했었다 이따위 얘기 해서 자살 미화 시킬 이유가 있는걸까.
짤출저
https://youtu.be/6SUu-yuUHI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