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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유흥주점발 확진자 158명으로..'신천지' 이후 최다
게시물ID : corona19_59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
조회수 : 63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1/05/24 16:58:07

 

[코로나19 세계 대유행]20일 13명→21일 51명→22일 28명→23일 40명 증가
춘천·울산·사천·순천·여수 등서도 유흥업소발 확산

 

       

지난 23일 유흥시설 점검 중인 대구시. 사진 대구시 제공.
 
 
 
          

대구 유흥주점발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23일 57명에 이어 24일 48명으로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신천지발 집단감염이 한창 유행하던 지난해 3월 말 이후 최다 확진 추세다.

대구시는 24일 0시 기준 전날 신규 확진자가 48명으로 집계됐고, 이 가운데 40명이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라고 밝혔다. 전날 확진자는 57명이었는데, 이는 지난해 신천지 대구교회발 집단감염이 확산하던 3월30일(60명) 이후 최다 감염이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052416460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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