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효원 기자]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앞두고 추모전 ‘기억의 파도-위로와 치유, 다시 내딛는 걸음’전이 오는 15일 개막한다. 안산을 시작으로 서울, 부천, 용인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기리기 위해 예술인 모임 나비416이 기획한 ‘기억의 파도- 위로와 치유, 다시 내딛는 걸음’전은 2월 15일~ 3월 25일 안산 4.16기억전시관, 4월 16일~4월 26일 서울 나무아트, 4월 16일~4월 30일 부천 대안공간 아트포럼리, 4월 18일~4월 30일 용인 근현대사미술관담다까지 이어진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8/0001027922?sid=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