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미래에서 온 사나이 존 티토가 유행했던 적이 있었는데...
존티토는 자신은 2036년에서 온 미국군인이고 자신의 임무는 타임머신을 타고 1975년으로 돌아가 IBM 5001 컴퓨터
(역사상 첫 휴대식 노트북 컴퓨터)를 갖고 돌아가 2038년 세계가 맞이할 Unix bug(2000년 밀레니엄버그와 비슷하다고 한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라고 했다.
라는 과거여행 목적이 었던거 같은데.. 오늘 나온 뉴스가..
제2의 Y2K? 2038년1월19일 3시14분18초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