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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말이 없다.
게시물ID : sewol_593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anic3집
추천 : 8
조회수 : 98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4/04/16 17:00:00

 

169.png

같은 계절은 열 번 째 지나가는데,

노랗게 핀 꽃은 말이 없고,

그곳도, 저 위도 말이 없다.

아무것도 아닌 나도 건낼 말이 없어 서성일 뿐

 

 

 

https://past.media.daum.net/sewolferry/timeline/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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