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옆에서 벌어진 잠수함 구출작전
https://v.daum.net/v/20180515180607451
세월호 선체에 외력의 흔적이 있다는 선체조사위원회의 보고
그렇다면 세월호가 잠수함과 충돌했을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그 잠수함의 구출작전은 어떻게 진행되었을까요?
잠수함을 구출하려면 심해잠수구조정이 필요한데요
레이다사에 8시 37분 41초에 세월호 남쪽 헬기 아래에 주황색 물체가 갑자기 다시 나타납니다
이 물체 모양이 세월호 급변침시 나타난 주황색 괴물체와 모양과 크기가 비슷합니다.
이 물체를 해경 대잠초계기가 촬영했는데 헬기 아래에 이상한 모양이 잡힙니다.
이 물체가 세월호와 충돌한 잠수함이라면
이 잠수함을 구출하기 위한 작전이 진행 되어야 할 것입니다.
과연 잠수함 구출을 위한 심해잠수 구조정이 나타날까요?
세월호에 이런 외력의 흔적을 남겼다면 잠수함도 많이 파손이 되었을 것입니다.
이 잠수함을 구조하려면 DSRV 즉 심해잠수 구조함이 필요합니다
이런 심해잠수구조정이 많이 필요하고 밀집대형으로 수색하고 구조합니다.
마지막 사지을 보면 아시겠지만 해수면에 가까이 있을때는 해수면에 그 윤곽선이 드러납니다.
세월호 사고시에도 이 심해구조 잠수정이 도착해 있었습니다.
잠수함 사고가 있었으니까요.
DSRV 즉 심해구조 잠수정의 윤곽선이 세월호 선미에 뚜렷하게 보입니다.
이렇게 많은 심해구조잠수정들은
한 척당 10명 이상을 구조할 수 있습니다.
이 심해구조잠수정들이 한 일을 보실까요?
다시 보시면 세월호 근처
PVC 파이프 근처에 검은 사각형 윤곽선이 보입니다.
그 중에 심해잠수구조정의 해치(출입구)의 동그란 구조물도 보입니다.
세월호 주위의 PVC와 컨테이너 등 해상부유물 즉 해상 쓰레기들을 치우고 있었습니다.
세월호 바로 옆 또는 바로 아래에서
잠수함 구조작업을 하고 있는 증거화면이 아닌 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