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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전 아직도 외력설이 맞다고 생각해요"
게시물ID : sewol_595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5
조회수 : 197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5/03/31 14:48:51

 

[이영광의 거침없이 묻는 인터뷰] <침몰 10년 제로썸>의 윤솔지 감독제 25회 전주국제영화제 초정작이었던 다큐멘터리 영화 <침몰 10년 제로썸>이 오는 4월 2일 전국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다큐는 세월호 10년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아직 풀리지 않은 의혹을 담았다.

지난해 전주국국영회제서 호평을 받았으나 배급사를 구하지 못하다 우여곡절 끝에 개봉하는 것이다. 영화 개봉을 앞두고 소감이 궁금해 지난 25일 <침몰 10년 제로썸>을 연출한 윤솔지 감독과 전화로 인터뷰했다.




▲  윤솔지 감독
ⓒ 윤솔지 제공


다음은 윤 감독과 나눈 일문일답을 정리한 것이다.

- 다큐 영화 <침몰 10년 제로썸>이 4월 2일 개봉하잖아요. 소감이 어떠세요?
"전주영화제 이후 배급에 난항을 겪고 있었는데 시민분들이 모아서 공동체 상영을 해 주신 거잖아요. 그래서 극장 개봉 하는 상황이죠. 이건 기적 같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때문에 세월호 진상 규명에 한 줄기 빛이 나올거란 기대와 그 힘이 더 커졌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갖고 있어요. 되게 긴장되는 건 맞아요. 준비할 게 되게 많고 시간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예민하기는 해요."

- <침몰 10년 제로썸>은 어떤 영화인가요?
"제가 기간제 교사를 2013년에 안산에서 했어요. 그때 제자의 여동생이 단원고등학교 세월호 희생자예요. 그래서 저는 선생님의 마음으로 10년 동안 옆을 지킨 것 같아요. 엄청 대단한 다큐멘터리 감독님들 많잖아요. 그런 분들이 진상 규명 다큐멘터리 만들어주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해요. 그게 아쉽고요. 옆에서 지켜보면서 제가 가졌던 의문들 있잖아요. 의문을 정리해 보고 그와 함께 10년이 어떻게 흘렀는지 다큐멘터리에 담고 싶었어요."

 

 

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47/000246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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