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입학 후 장래희망인가 적성검사 하려고 적어 내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곳에 '해커'라고 씀.
물론 난 PC사랑을 여러권을 읽으며 '해커'와 '크래커'를 구분 했씀.
근데 해커라는 내 장래희망을 본 반 애들이 하는말.
"이새끼 꿈이 범죄자야!!!!!!!!!!!"
ㄷ ㄷ ㄷ "아니야~ 해커는 나쁜게 아냐! 해커같은 실력을 갖고 싶은거야~~"라고 말했지만...
결국 해커 발까락도 못따라간 개발자에 그쳤지만.. 그래도 나름 장래희망에 가깝게 살아가고 있어~ 좋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