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ㅅㄱ 라는 사람이 애들 친엄마(지금은 이혼함)
김ㅅㄱ 라는 사람이 교원빨간펜 인천 계양 센터 일하러 다님
그러더니 실적? 쌓으려고 지인 친척 아무튼 아는사람 총동원해서
막 책팔더니만 나모르게도 책 엄청 사버리고
내가 두번다시 사지말라니까 내 여동생한테 부탁해서 수백만원어치를
대신 결제 해버렸더군요
결국 책 산사람은 내 여동생 책 판사람은 김ㅅㄱ(애들친엄마) 물론 책은 구경도 못함
이혼하고 나중에 알아서 여태껏 내가 돈 내고있었는데
저번달까지 입금되던 계좌가 오늘은 없는 계좌라고 나오네요
이게 뭔일인가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지들은 모른다고함.
인천 계약샌터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지들도 모른다고함.
내이름.내여동생이름 으로는 아무것도 안나온다고함.
이게 말이 안되는게 입금계좌 자체에 내 여동생이름을 박아두고선
검색이 안된다니
그동안 계좌 두개를 알려줘서 6만원~7만원~ 어쩔땐 수십만원 씩 넣었고 2년가까이 2
2녀2녀2입금하고있었는데 아무런 기록이 없다니 이게 말이 되는일인지
오전 9시 30분에 상담하고
알아보고 다시 연락준다더니
1시간이나 지났는데도 연락이 안오네요 ㅅㅂ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