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이면 언제나 오버워치 하면서 하루를 보내는게 일상이 되었네요
주캐는 파라지만 픽맞추다보니 힐러랑 탱커를 더 많이 하는게 일상이 되어버린..
리장타워에서 항상 파라하는데 선픽뺏겨서 루시우 했는데
오랜만에 루시우 넘 재미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