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는 첫날인 31일 오후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에서 외국인들이 마스크를 벗고 파티를 벌이고 있다.2021.5.31./뉴스1 © News1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첫날인 31일 제주 한 해변에서 외국인들이 방역지침을 무시한 채 파티를 벌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오후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에서는 도민과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거나 텐트를 치고 일광욕을 즐겼다.
제주에서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는 첫날인 31일 오후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에서 외국인들이 마스크를 벗고 파티를 벌이고 있다.2021.5.31./뉴스1 © News1 홍수영 기자
제주에서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는 첫날인 31일 오후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에서 외국인들이 마스크를 벗고 파티를 벌이고 있다.2021.5.31./뉴스1 © News1 홍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