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페로 그나마 나아질줄알았는데 펜페에서 또 성추행이슈 있더라구요.
대체 한섭은 조용할 날이 없네요. 이미 인식도 망했는데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다니
홍련 확장팩으로 현 사태를 어느정도 완화시킬수는 있겠지만 과연....
타 사이트에 파판14 글 보면 죄다 ㅁㄱ겜 댓글이라 안타깝네여.
뭔가 어릴적추억이 더럽혀지는 느낌.
요시다 인터뷰도 만족스럽기는 한데
한섭 운영진들의 멸망수준 입털기 보면 진짜.. 언제까지 한섭 똥을 요시다가 일일이 치워줘야하는지 한숨.
무슨 일터질때마다 대응하는것도 아쉽고.
진짜 운영도 운영이지만 유저로 인해 훅 가는것도 첨보네요. 이래서 커뮤사이트나 sns에 너무 심취하면 안된단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