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원지가 중국 우한(武漢)시의 한 연구소라는 의혹이 다시 미국과 영국의 정보기관을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영국 BBC, 뉴욕포스트 등 외신들은 대만 매체를 인용해 우한바이러스연구소(WIV) 연구진이 장갑, 마스크 등 개인보호장비(PPE)를 미착용한 채 박쥐의 배설물을 채취했다고 보도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60218412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