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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페미가 바라는 세상
게시물ID : society_59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uybrush
추천 : 0
조회수 : 91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8/26 13:55:25
그림실력이 없어.. 시도해봤지만 글로만 적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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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성별 - 여성만 존재시킴 / 남성은 열등 성별로 노예화, 차후 삭제

결혼 & 2세 -  여성끼리 결혼. 2세는 노예에게서 적출한 정자로. 남자아이는 노예화

노예역할 - 정자제공. 여성위주 세상은 싸움이 없어서 전쟁걱정없음. 하지만 전 세계가 그렇게 되기전까진 남성을 길러서 군 노예화

사회&경제 - 여성끼리 편안한 세상은 사회 부 분배도 평화로워짐. 극 사회주의 또는 생산의 분배를 지향하는 공산주의를 그림 (그래서 한국 우파가 러브콜 보내지만 손절 ㅋ)

문화 - 수천년간 억눌린 성계급을 부숴 쟁취했다는 투쟁주의 문화 콘텐츠(연극, 작품 등)가 수면위에. 수면 아래서는 노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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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페미가 좌파인지 그들의 시각에서 그려본 그림입니다.
그들이 바라는 이상적인 세상이죠. 아시는분들은 아실 겁니다. SLR 사태부터 지금까지 얘들은..겉과 속 본질이 저러함.

피해의식이 혐오주의가 되고 계급의식이 되고 그걸로 사회시스템화 시키고 있으니.. 익숙하죠? 파시즘, 나치즘이 커왔던 길 그대로 가고 있습니다.
언론 기자건 교육계든 정부부처건 자리잡으려고 안간 노력중인 그들입니다.

 진실로 정부가 이것을 수수방관하다가 커다란 사회분열이 야기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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