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가수스의 인자와 니칼의 인자를 융합해서、
돌연변이로 만들어진 키메라. 이마의 뿔 하나는 손에 든 뿔을 사용한 후 곧바로 자라서、
다시 무기가 되므로 편리하다.
싸우는 것에 대해 저항은 없지만、
빨리 외적이 괴멸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런 줄거리면 인자 합성으로 하던가
뭐이래 우렁이랑 색동에게 비치볼을 빼앗다가 나오는 카드라니
니칼은 생제르맹+버나드로 가능하니 합성하고
페가수스는 뭐.. 인자로 하던가 아님 서브드랍으로 바꾸던가
그렇게 유니콘으로 합성하면 줄거리랑 딱 맞구만
이런거나 좀 신경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