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을 갔다왔는데, 갈때마다 목이 쉬고 노래 부를때도 자연스럽게 불러지지 않고 힘이 듭니다.
생각해보니 뒤통수나 목 이런데 힘이 들어가서 뭔가가 막히는 느낌인데 배에 힘을 주라고 해서 힘을
줘도 별 효과가 없습니다.
보컬 레슨 댕길 형편은 안되고 노래 부를때 무리 없이 부를 수 있는 법 없을까요? 그리고 노래방 기기에
보면 남자, 여자 이렇게 음 높이 같은 것을 바꾸는 기능이 있던데 자신에게 맞는 음 높이를 찾는 방법 궁금합니다.
그리고 노래방 갔다와서도 목 안쉬게 무리 않가게 관리 할 수 있는 방법도 여쭈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