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서 그냥 억지로계속 입을 다물음 그리고 두세번 더 엉덩이 골쪽에 힘이 더 들어감 그리곤 orgasm이 끝남 싱기해서 이번앤 제대로 집중해서 겪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다시 재생함
기억으론 두번 째때가 가장 강력했음 첫번째와 마찬가지로 입이벌어지고 허벅지와 호두가 저리저리 해짐 역시 소중이는 커져있음
그리고 조금 생각해보니 남자가 사정할때 힘이 들어가는 곳은 항문과 고환 사이인 회음부라는 것이 생각남 근데 이상하게 엉덩이골 이 시작되는 등쪽에 자꾸 힘이들어감
그래서 이와중에 추측을 해봄 '여자들이 오르가즘을 느낄 땐 여기에 힘이 들어가는가' 라고 근데 그와중에 배가 저려오기 시작 아이도저에 신뢰가 쌓이고 있는 도중이어서
저리저리한 느낌을 신경썻더니 그순간!!
야동 에서나 보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짐!!!이때부터 난 아이도저늘 신봉하기 시작함!!
난 놀라움을 금치못했지만 조금 아쉬운듯한 느낌이 있었음 하지만 실제로 이감각이 좀더 강하다면 이게 여자의 오르가즘 이겠구나 생각했음
그리고 한번 더 듣기로함 이번엔 큰 신체적 변화는 느껴지지 않고 엉골에 또 힘이 들어가는 것만 반복함 그렇게 11분은 지나고 다른걸 들어보기로함
같은 재생목록에 있는 sexsual을 들어봄 아까들은 orgasm보다는 높은 주파수의 음이었음 그리고 아까말했다 시피 난 신봉하고 있었기에 저릿해 지는 감각이 오면 집중을했음
저릿한 느낌이 5분정도유지되면서 허벅지 부터 복부까지 힘이 들어감 허리가 올라감 그리고 갑자기 사정하듯이 회음부에 힘을줬다 뺐다줬다뺐다를 한 7회정도 반복함
그리고 서서히 허리를 반쯤 내렸는데 다시 허리가 올라가기 시작함 그리곤 내가 순간적으로 이성의 끈을 놓아버림 자려고 누운상태에서 시작한건데
바지를 내리고 존슨을 열심이 흔듬 완전예민해진 상태에다 언제 쿠퍼액(엄청많이)이 흘러 나왔는지 모르겠지만(아마 회음부에 힘이 들어갈때로 추측) 쿠퍼액 윤활제와 내손은 상성이 죽여 줬음....
(갑자기 마스터 베이션 썰이라니.....)
그리곤 1분 도 안되서 사정할것같은 느낌이 와서 멈추고 이어폰 한쪽을 급히뺐음 휴지를 챙기면서 근데 이어폰 한쪽 만 꼽혀 있는데 그대로 푸슛 푸슛....휴지로 반은 세이브하고 반은 노침....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음...그리고 아이도저의 후기글들과 내경험 을 모아본 추측은
1. 여자들이 더 아아도저 체험을 쉽게 할수 있다 2. 귀가 예민한 사람은 더 쉽게 체험가능하다 3. 절때 플라시보효과를 기대하지마라 될사람은 되고 안 될사람은 안된다 4. Gate of 하데스? 이건 공포를 유발하는거라는데 한사람들 대부분 한번에후 듣기를 거부한다고하니 비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