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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f3_129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숙
추천 : 3
조회수 : 39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8/11 11:56:04

유명전투기유저 chrisstrawhat 영상임더
이 영상에서 볼수있듯 하르그 러시 프로그풋 고수가 뜨면 기갑이나 보병 헬기는 할게 음슴
바이퍼는 열추적으로 깝좀 치다 2초안에 녹을거고
보병들이 제아무리 스팅어로 견제할려 해도 고수한테 스팅어는 우스울거고.. 운나쁘면 한두번 죽긴 하겠지만 그까이꺼 또 타고 오면 되고
결국 공격팀 미군은 같은 공격기밖에 프로그풋을 견제할 수단이 없는데.. 그럴만한 공격기 유저가 없으면 
공격팀은 프로그풋한테 당하면서 걍 쌩보병으로 공격을 할 수 밖에 없다는거.. 기갑이나 헬기 타면 죽은목숨..-_-
애초에 공격팀이 지형이나 상황상 방어팀보다 불리할수밖에 없는것을 바이퍼나 기갑같은 강한 화력으로 그나마 돌격을 강제받는건데
프로그풋 하나에 무용지물이 되어버리고 전세가 뒤바뀐다는것은 밸런스가 막장이란 소리
물론 방어팀이 오합지졸이면 프로그풋이 날고 기어도 위 영상처럼 결국 팀의 패배를 막진 못하지만
어지간하면 프로그풋 뜨면 끝까지 뚫기는 불가능하죠...
일반 컨퀘맵의 제공전투기라면 기갑을 괴롭히기는 해도 공격기 기총마냥 3초안에 탱크를 녹이지는 못하고
또 AA가 있으니 그나마 견제라도 가능한데 (물론 고수투기 2대뜨면 머리위 사각에서 로켓 14+14발 걸쭉하게 맞고 죽겠죠)
공격기는 답이음슴.. 러시맵 특성상 AA도 없고...
헬기는 제아무리 공로스타 300개 짜리가 날고기어도 스팅어만으로 충분한 견제가 가능한데..(막말로 탱크 주포나 SMAW로 헬기 잘 맞춰대는 사람들도 많고)
전투기는 아무리 먹이사슬 꼭대기라지만 몇몇맵에서는 견제할 수단이 전무하다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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