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들어 똑같은꿈을 두번 꿨는데...
내용이 뭐냐면 사람닮은 터미네이터같은 로봇이 교도소를 지키고있고 저는 거기를 탈출하는건데...
도망치면서 로봇이 뒤에서 총쏘고 총맞았는데도 않아프더군요 ㅎㅎ 머리에도 맞았던걸로 기억함 ㅋㅋ
그렇게 친구랑 담을 5개인가 넘으니까 차들이 다니는 긴 다리 중간에 인도있고..
거기로 친구랑 달려가면서 우는..
다리 다건너가고나서는 또 이상하게 스토리 전개되고..이런꿈을 똑같이 꿨네요..?
저저번주에 이꿈을 꿨는데 오늘또 꿨습니다..
똑같은꿈 또 꾸는거는 뭔가요?
그리고 저 교도소 탈출하는꿈은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