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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다큐] 미국군인들의 UFO에 관한 폭로 Part1~2
게시물ID :
mystery_6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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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忍忍忍
추천 :
18
조회수 :
6859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15/06/04 19:07:52
본문 Part1의 초반부터 50분까지는 미 공군을 비롯한 각종 기지의 전문 군인들.. 분석가 레이더 관측 및 직접 ufo를 목격했던 전직 미군인들의 증언들이 계속 됩니다.
그들은 ufo등에 관한 목격을 할 경우 NSA, CIA, FBI 등이 각자 또는 함께 와서 브리핑을 받은후 모든 자료를 쓸어가고 일체의 모든것을 탑 씨크릿 처리한다며 신변의 위해를 경고 한다고 합니다.
그러다 50분즈음에 다음과 같은 증언이 있습니다. (대략적으로 중요한 부분만 텍스트로 정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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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분 30초부터 (칼 울프 상사는 1965년 랭글리 공군기지 복무 당시 목격했던 사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 했다)
- 기지내의 어떤 건물로 가보라고 하더군요. 국가안보국(NSA)이 있는 곳이었는데.
- 그저 달 탐사선 데이타를 이미지화해서 일반에 공개하는 곳인 줄 알았죠.
- 달 주위를 회전하면서 보내 온 화상들입니다.
- 그 공군일병은 장비들에 대해 설명해 주었어요.
- "그런데 말이죠, 달 뒷면에 기지가 하나 발견됐어요." 그러더니 그가 화면의 모자이크를 벗겨 내더군요. 그러자 기하학적으로 생긴 달 기지가 나타났습니다.
- 거기엔 타워도 여러개 있었고 구형으로 생긴 건물들과 굉장히 높은 타워들과 함께 접시 레이다 같은 것도 보였는데 엄청나게 큰것들이더군요.
- 구조물 크기가 엄청났어요. 어떤 구조물은 500미터 정도 될거에요. 크기가 말이죠.
- 어떤 건물들은 반사 재질로 돼 있었습니다. 몇몇 구조물은 마치 발전소의 냉각탑을 연상케 했는데..
- 어떤 건물은 일자로 솟은 채 꼭대기는 편평한 모습이었죠. 또 어떤건 둥그스름하게 생겼고 또 다른것들은 온실처럼 생겼는데 깡통 내무반처럼 반쪽으
로 된 돔 모양이었어요.
- 제가 본 것중에 특이한게 있었는데 넓은 공터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구조물들이었습니다.
- 저는 계속 보고 있으면 안되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생명이 위험해질 것처럼 느껴졌어요.
- 더 보고 싶었고 복사본까지도 얻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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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크리스털 인공돔 사진.
(태양빛이 반사되지않는 상태에서도 "돔"의 내부에서 강하고 밝은 빛을내는 크리스탈"돔"이것은 달의 여러가지 미스터리중의 일부이며 돔은 그내부에서 모든 각도에 따라서 각각의 광원이 외부를 향해 비춰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크리스탈 돔 예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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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으로 유추하자면 아폴로가 달 착륙하기 전에 또는 달 착륙 이후에 이미 달의 표면에 외계 기지가 존재한다는것을 미국에서 인지하고 있다는것이죠.
왜 미국이 아폴로 이후 계속적으로 달에 대한 착륙 및 달의 광석등을 연구하기위하여 우주선을 날리지 않는가에 대한 해답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외계 존재에게 달에 대한 어떤 시도도 하지 말라는 경고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냉전체제의 소련부터 현재의 러시아도 역시 달에 대한 시도를 하지 않고 있고,
최근에야 중국이 옥토끼 프로젝트를 통해서 달에 우주선을 보낸다는데.. 그랬다가는 야들도 경고 먹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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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unktown.co.kr/recycletown/smus/ufo/uf0_009pi.htm
<<아폴로 11호의 비밀>>
1969년 7월 21일 NASA의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Neil Armstrong)과 에드원 버즈 올드린(Edwin Buzz Aldrin)은 아폴로 11호를 타고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했고 이 장면은 TV를 통해 전 세계로 중계되었다.
당시 TV에는 한 우주비행사가 분화구 안에서 불빛이 보인다고 말하는 것이 방송된 적이 있었다. 이에 관제소(Mission Control)에서는 이 우주비행사에게 확인 요청했었으나 아무런 응답이 없었다. 순간적으로 일어난 일이라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당시 VHF 무선수신 장치를 갖춘 미국의 아마추어 무선가들 중에는 다음과 같은 통신 내용을 들었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
관 제 소
: 뭔가? 자세히 보고하라.
아폴로11호
: 대단히 큰 놈들입니다. 오, 하나님 맙소사. 믿지 않으시겠지만 저기 또 다른 우주선들이 있습니다. 분화구의 저쪽 가장자리 부분에.....그들은 달에 먼저 와서 우리를 지켜보고 있었던 겁니다.
NASA의 통신실장을 지낸 바 있는 모리스 샤틀렌(Maurice Chatelain)은 1979년 이를 시인했다.
당시 암스트롱은 분화구 주변에 두 대의 UFO가 있었다고 보고했었다는 것이다.
그는 「NASA 직원들 사이에는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아폴로 11호의 승무원들이 지구 귀환후, 미 해군 함정 위에서 이들을 제일 처음 맞이한 CIA요원들과의 대화내용을 미국의 UFO연구가 티모시 굿(Timothy Good)이 입수, 발표한 내용
이다.
이 대화가 일어났던 장소, 시간등은 일체 밝히지 않았다.
질 문
: 거기서 아폴로 11호에 정말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암스트롱
: 우리는 그런 가능성을 전혀 배제했던 것은 아니지만.... 정말 믿을 수 없었어요.... 말하자면 우리는 쫓겨난 셈이었지요. 당시 우주기지나 달 도시 같은 것은 상상도 못 했었으니까요.
질 문
: 쫓겨나다니요?
암스트롱
: 더 자세히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경고를 받고 쫓겨 난 셈입니다. 그들의 우주선은 분명히 그 크기나 기술면에서 우리 보다 월등히 뛰어났어요. 정말 엄청나게 컸지요. 겁날 정도로.... 아마 그들의 우주기지쯤 되겠지요.
질 문
: 그러나 NASA는 아폴로 11호 후에도 다른 우주선을 보내지 않았나요?
암스트롱
: 물론 보냈지요. 당시 우주계획을 중단할 수는 없었으니까. 그렇다고 지구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고갈 수도 없었지요. 그러나 그후의 우주선들은 단지 달의 흙 몇 숟가락을 얼른 떠서는 곧 돌아오는 식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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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상공에서 촬영된 길이:3.8km 높이:500m의,거대한 시가형의 초고대 외계우주선]
이 우주선의 크기를 쉽게 비교하자면.... 이마만큼 ~~ ↓
현재의 UFO에 관한 통제는 그림자정부라는 음모론속의 단체가 모두 통제하고 있거나..
마제스틱 21인가 하는 단체에서 통제하는듯 한데요..
그림자정부 = 마제스틱 12
(?) 일지도 모르죠.
달의 뒷면에 대한 비밀은 예전부터 계속적으로 나왔었는데...
어떤 유투브 영상에서 달에서 UFO들이 쏟아져 나왔던 걸 기억하네요..
함 찾아봐야것네요.. ^^;
https://www.youtube.com/watch?v=YVaHKlTfaKQ
https://www.youtube.com/watch?v=6Fm39tj27Vo
https://www.youtube.com/watch?v=c54UT8VCCBQ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96b_3UE9fSo
(PART 1)
https://www.youtube.com/watch?v=hn3LTY20gBw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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