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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 외계인 얼굴 공개 미국 Area51 과학자 최후의 인터뷰
게시물ID : mystery_60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忍忍忍
추천 : 14
조회수 : 8767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5/06/07 13:16:50
http://youtu.be/VLkcM-bpdiA
(이 동영상은 권리침해라고 해서 삭제됨)

유툽에서 검색어 [boyd bushman]이라고 치면 관련 영상들이 주르륵 나옴.

99.jpg

보이드 부시맨이 2014년 8월 7일에 사망 직전에 51 구역, UFO들, 외계인과 반 중력의 아이디어를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에 대해 솔직하게 기록했다.

보이드 부시맨(boyd bushman) 미국 록히드 마틴의 선임과학자이며 기술고문을 지냈고 항공기술자로 40여년간 근무하면서 수백개의 특허를 취득했으며 미국이 자랑하는 스팅어 미사일을 만든 과학자 


임종을 앞둔 동영상 요약 : 외계인들은 인류에 우호적이며 미국정부와 같이 일한다.


51구역에 18명이 살고있다. 

외계인들은 68광년 떨어진 행성에서 45년이 걸려 지구로 왔다.

이들의 키는 150cm 상체는 3개의 늑골과 3개의 갈비뼈로 이루어졌고 손가락은 5개로 지구인보다 30%가 길며, 발가락도 5개다. 

외계인들은 텔레파시로 대화한다.

외계인중에 한명이 Area 51에서 사망했다.

그의 추정나이는 지구나이로 환산해 230세다. 


임종을 앞둔 미국의 저명한 과학자가 한말이라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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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12
 
MJ-12는 MAJESTIC - 12의 약어이다. 
MJ-12는 로즈웰 사건 이후에 미국대통령의 지시하에 관계 고위직 인물들이 모여서 만든 일종의 정부 비밀조직이다. 
구성원은 12인으로 되어있으며 초기 멤버들은 다음과 같다.

- 전 CIA 장관 히렌카터 해군소장

- 국가 군사편제 연구개발위원회 의장 겸 과학자 부쉬박사

- 포레스탈 국방장관

- 제 20대 공군사령관 트와이닝 공군대장

- 생물학계의 권위자 브롱크박사

- 국가 항공 자문위원회 의장 한세카박사

- 국가안전보장회의 사워즈사무국장

- 대통령 특별보좌관 그레이

- 하버드대학 천문대장 멘젤박사

- 육군장관 몬타규

- 국가 군사편제 연구개발위원회 사무국장 버크너박사

- 중앙정보국 부장관 반덴버그장군

트루만 대통령 시절에 구성된 MJ-12는 로즈웰지역에 추락한 우주선 및 외계인을 연구하고 그것을 이용하여 미국의 국익 또는 인류의 이익을 위한 특수목적을 수행한다는 명분하에 몇년간 기초작업을 진행중에 차기 대통령당선자 아이젠 하워에게 업무인계 보고서로서 "MJ-12작전"이란 명칭의 극비문서를 작성하게 된다.

이 문서가 80년대말에 유출되어 센세이션을 일으킨다. 
그 문서 내용의 진위는 많은 논란거리를 낳았으나 그후 많은 민간 UFO 관계자들(위에 언급한 조사 감수요원들)의 노력에 의하여 다음과 같은 사실이 밝혀진다.

 
80년대말에 유출된 MJ-12작전 극비문서의 내용

*** TOP SECRET *** 

경고: 이 문서에는 미국 안전 보장에 관한 필요 불가결의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MJ-12 클리어런스 레벨을 소유하는자 이외의 취급을 엄중히 금지한다. 
필사나 기계등에 의한 복제행위는 일절 금지한다.

항목: 차기 대통령 아이젠하워 앞의 예비 설명서
작성일: 1952년 11월 18일
설명사관: 로스코.H.히렌카터 제독(MJ-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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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12는 극비조사개발/정보작전이며 미국 대통령만이 책임을 질 수 있는 것이다. 
이 작전은 1947년 9월 24일 트루만 대통령의 기밀 행정지령에 근거하여 설치 된 MJ-12 위원회의 콘트롤하에 실행되고 있다. 
MJ-12 위원회의 멤버는 다음과 같다.

로스코 히렌카터장군, 바네버 부쉬 박사, 제임스 포레스탈 국방장관, 네이전 트와이닝장군, 화이트 반덴버그장군, 데트리브 브롱크박사, 제롬 한세카박사,시드니 사워즈 NSC사무국장, 고든 그레이 의원, 도날드 멘셀박사, 로버트 몬타규 장군, 로이드 버크너 박사.
 
1949년 5월 22일 포레스탈 국방장관의 서거에 의하여 다음 50년 8월 1일까지 그의 자리는 공석 이었으나 웨스터 스미스 장군이 대신 상임위원으로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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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6월 24일 한사람의 민간인 조종사가 워싱턴주 카스케이드 산맥의 상공을 비행중 9기의 접시형 물체가 편대를 이뤄서 엄청난 고속으로 날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 
이것이 이러한 목격사례의 최초의 것은 아니나 매스컴에서 크게 다뤄진 최초의 사건이었다.
그 후 비슷한 물체를 목격했다고 하는 보고가 수백건이나 들어왔다. 
그중 대부분이 민간과 군을 불문하고 매우 신뢰할만한 사람들로부터의 정보였다.

결국 국방상의 이유에 의해 군의 각 기관이 UFO가 어디에서 무슨 목적으로 날아오는가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군은 많은 목격자 들의 조사와 항공기에 의한 UFO 추적을 행하는 등, 원반사건의 해명에 노력했으나 모든 노력이 실패로 끝나고 있다.
그리고 일반대중의 반응은 히스테릭한 상태에 가깝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 물체에 관해서는 거의 해명되지 않았었다. 
그런데 어느 목장주로 부터 로즈웰 육군항공기지(현 워커필드기지)의 서북 75마일 부근의 지점에서 이 물체가 1대 추락했다 하는 통보가 있어 사태는 진전을 보았다. 
1947년 7월 7일 과학분석을 위해서 이 물체를 회수하는 극비 작전이 개시되었다. 
이 회수 작전중 비행기에 의한 정찰부대가 UFO가 공중폭발하기 전에 탈출했다고 생각되어지는 인간과 닮은 작은생물의 사체를 4구 발견했다. 
그사체들은 UFO의 잔해로부터 동쪽으로 2마일 떨어진 지점에 낙하되어 있었다.
 
네 생물의 사체는 사후 일주일 정도 경과되어 있었고 때문에 부패하고 야생동물에게 먹히는 등 매우 손상되어 있었다. 
이들 사체는 특별한 과학조사를 위해서 이송되었다. 또한 UFO의 잔해도 여러곳에 분산되어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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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에 관련된 시민과 군 관계자에게는 절대로 비밀로 하도록 하고 매스컴에는 그 잔해가 기상관측용 기구가 추락했다고 하는 거짓 정보를 발표 했다. 
UFO의 잔해는 대통령의 직명에 의하여 트와이닝장군과 부쉬 박사를 비롯한 과학자들에 의해 분석되었다.
(1947년 9월19일에)결과가 정리되어, 이 UFO는 단거리 비행용의 정찰전용기로 추정되었다. 
이 결과는 주로 기체의 크기에 기초한 것으로 명백히 확정할 수 있는 증거품은 부족하다. 
비슷한 분석이 브롱크 박사를 중심으로하여 사체 4구에도 행해졌다.

이들 사체는 외견은 꽤 인간과 닮았으나 유전학적으로도 생물학적인 진화의 과정도 지구상의 인간과는 완전히 달랐다. 
이것은 현시점까지의 잠정적인 분석결과이며 이것이 확정될 때까지 브롱크박사의 팀은 이들 생물을 "지구외 생명체" 또는 "EBEs(이비)"로 부르기로 하였다.

이러한 비행체가 지구상의 어떠한 나라에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확실하여 과학자들의 관심은 EBEs가 어디에서 어떻게 하여 지구에 왔는가 하는 것에 모아졌다. 
화성은 그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남겨졌다. 
또한 다른 태양계로부터 왔다고 하는 멘젤 박사를 위시한 과학자들의 의견도 있다.

파편 속에는 여러문자 같은 것이 쓰여져 있는 것이 다수 발견 되었다. 
그러나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석을 시도했으나 실패로 끝났다. 
그와 동시에 UFO가 어떠한 추진 원리, 재질 및 동력을 사용하고 있는가도 파악할 수 없었다. 
조사가 난항인 것은 이들 잔해에서는 날개와 프로펠러나 제트엔진 그외 통상 생각할 수 있는 추진장치 같은것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UFO에 관한 정보를 될 수 있는 한 수집하기 위해 1947년 12월 미국 공군에 "프로젝트 사인"이 설치되었다. 
비밀을 엄수하기 위해서 프로젝트 사인과 MJ-12의 사이를 연결하는 인원은 공군물자부의 정보부분의 두사람에게만 한정되었다. 
그들의 사명은 경로에 따라서 정보교환을 하는 것이다. 
1948년 12월 프로젝트 사인은 프로젝트 그랏지로 발전 개칭되었다. 
이 작전은 현재는 '블루북'이라는 암호명 하에서 실행되고 있다. 
이 블루북은 공군의 장교가 그 임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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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12월 6일. 
아마도 같은 별에서 온 것으로 생각 되어지는 UFO가 장시간 비행한 후 멕시코 국경에 가까운 텍사스주의 엘인디오 게레로 지역에 고속으로 추락했다. 
수색대가 달려갔을 때는 물체의 남은 파편은 거의가 불에 휩싸여 재가 되어 있었다. 
금년(1952년) 5월 초에서 가을에 걸쳐서 UFO의 활동이 활발해져 있으나 새로운 해결책은 현재로는 없다. 
따라서 국제적인 테크놀로지 측면으로나 일반 대중의 페닉을 방지하기 위한 의미에서도 이상의 사실은 절대로 비밀로 해두어야 한다. 
MJ-12위원회는 새롭게 세대가 바뀌고 대통령이 교체되어도 이 비밀은 그대로 계속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된다. 
만일 이 상황, 이 현실을 대중에게 공표할수 밖에 없는 사태에 대비해 '비상사태계획"을 생각해 두지않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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刀.gif

이에 대한 자세한 비밀은 이전 글에 밝힌 동영상 2시간 분량에서 미국의 이 *** TOP SECRET *** 에 관련된 전문가 및 관련자들의 증언을 보시면 이해가 감.

이 동영상에서 전직 미 준장을 비롯한 다양한 전문가들이 전하는 바에 따르면..
대통령이라고 하더래도 이 *** TOP SECRET *** 을 보고자 할때 거부를 하는 그들의 특권에 대해 증언.
가장 대표적인 예로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보고자 했을때 거부했다고 함.

그의 성향이 이 비밀을 폭로할 수도 있기에 ....;;



[UFO 다큐] 미국군인들의 UFO에 관한 폭로 Part1~2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ystery&no=6040&s_no=10245669&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523802





출처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mystery&wr_id=16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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