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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겜하다 자르반이 아무무 구하려고 궁쓴썰
게시물ID : lol_3176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시르아
추천 : 1
조회수 : 44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8/17 22:20:24
지금 치킨이 먹고 싶은데 돈이 없으므로 음슴체
 
걍 일반게임인데 적봇이 아무무 블크 브론투갓이 있어서 우리쪽이 매우쉬웠음. (거기다 아무무는 총명레인저라 더 쉬웠음)
 
우리쪽도 제드 퀸이였지만 원딜이 아무래도 있어서 상대가 안됐고
 
탑상황은 적리신 처음엔 qq(날아가는도중)w를 쓰며 납살깝살대면서 우리 나서스를 농락하는듯 싶었는데
 
지팡이에 100숫자를 넘긴 시점에서 나서스가 머리에 쐐기모양 히브리어를 적어놓으니 곶통받는 리신이 되었음
 
미드는 그나마 적 그라가스가 좀 해서 로밍도 다니고 했지만 전체 경기가 우리쪽이 매우 우세했음.
 
그러고 라인을 밀려고 적 아무무가 미드에 갔는데 우리 퀸이랑 럭스가 아침텐트마냥 부쉬에서 벌떡나왔음.
 
놀란라이언이 된 아무무가 q를 아무데나 날리다가 도망가기시작했음.
 
아무무가 럭스랑 퀸한테 붕대색이 흰색이 되도록 뚜드려맞으면서 바론쪽으로 올라가는거임
 
근데 적 자르반이 깃을타고 왔는데 위에 우리 정글트린이 와서 잘반 아무 둘다 튀는 상황이 됐음.
 
쌈싸먹기로 죽을거 같아서 자르반이 자기 죽고 아무 살릴려고 궁 뙇 썼는데
 
3명이 뙇 갇힌거임.
 
아무무 퀸 트린
 
근데 궁쓰고 바로 풀면 모르겠는데 계속 유지하고 있어섴ㅋㅋ 아무무 결국 후드려맞고 눕고
 
잘반도 점멸 깃까지 탔는데 쥬금.
 
그런데 트린이 전쳇으로
 
"국정원이냐"
 
이러니 적이랑 우리편들 다 웃으며 적 넥서스를 부셨음.
 
아 쓰고나니 재미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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