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되는건가요?
어떤 지시를 받았고, 어떤 행동들을 했는지
갑자거 진실을 말하기 시작한다면
우리에게 어떤 상황들이 벌어질까 궁금해 지네요.
특위에 앉아있는 닭나라당 의원들의 눈은 휘둥그래, 얼굴은 붉어지고
증인석에 앉아있는 증인들도 놀라고 기자들의 프래쉬는 펑펑
박그네는 집무실에서 책상을 뒤엎어
이맹박이는 비밀리에 해외 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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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너무 답답해서 끄적여 봅니다.
하영아 인생을 그렇게 부도덕하게 살면 나중에 죽을때 후회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