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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죽어가는 모습 고통"..수백명 의료진 극단선택 시도
게시물ID : corona19_61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
조회수 : 74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6/23 08:49:10

 

코로나19 장기화에 한계, 영국서 322명 시도
"사회적 오명 얻을까 정신적 고통 토로 어려워
젊은 의료진일수록 스트레스 더 강하게 느껴"

코로나19 장기화에 환자를 돌보는 의료 종사자들이 느끼는 육체‧심리적 스트레스가 한계에 달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영국의 경우 이미 지난해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사례도 상당수 보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브라질 북동부 피아우이주의 주도(州都)인 테레지나에 있는 보건소 응급치료실에서 일하는 간호사 폴리에나 시우베이라가 지난 17일(현지시간) 자신이 치료하던 고령의 코로나 중증 환자가 사망하자 멍한 표정으로 한참 동안 땅바닥에 주저앉아 있다. [브라질 UOL=연합뉴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0623050207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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