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자가 죄인인가요?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담배를 피울 곳이 필요해요. 담배 사며 낸 세금을 우리를 위해 써주세요”
“담배를 피우는 건 자유이지만, 길거리에서 전해지는 담배연기를 피할 수가 없어요”
흡연자들에게는 권리이기도 하지만, 비흡연자에게는 간접흡연의 피해 역시 분명한 흡연.
하지만 양측 모두 흡연이 건강을 해치는 요인이라는 것에는 동의하고 있습니다.
흡연인, 또는 비흡연인의 권리를 위해서는 어떤 정책이 필요할까요?
흡연을 주제로 이제까지 민주주의 서울에 올라온 다양한 시민제안 아이디어를 살펴보시고 여러분의 의견도 더해주세요.
민주주의 서울에서 제안하기 https://democracy.seoul.go.kr/front/event/event_list.do?sn=24
문의 : 오늘의행동 https://todaygoodacti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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